
농협은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 국산 농축수산물과 실속 있는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한 340여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7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 NH, NHBC, 국민, 신한, 삼성, 롯데, 우리, 하나, 전북,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또한 ‘다다익선 : 많이 살수록 더 큰 혜택’ 프로모션을 열고 추천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증정품을 제공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협이 엄선한 고품질의 우리 농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