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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1급 청정 계곡수’ 하이원워터월드, 국내 최고 야외 파도풀 조기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8 08:33

야외 파도풀 전경./사진제공=강원랜드

야외 파도풀 전경./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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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워터월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파도풀을 조기 오픈했다.

8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하이원워터월드 야외 파도풀 ‘포세이돈 웨이브’는 국내 최대 파고 3m의 인공 파도를 자랑하며, 백두대간 1급 청정 계곡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고객들에게 더욱 신나는 여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패들보트, 물대포, VR 스노클링 등 풍성한 신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새롭게 설치된 물대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져 마치 여름 축제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는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야외 파도풀에서는 해양스포츠인 패들보트를 즐길 수 있다.

VR 스노클링은 바닥과 벽면이 모두 투명한 아크릴로 만들어진 ‘글래스풀’에서 체험할 수 있다. 구조본부와 교신하며 바다 속 동물들과 함께 미션을 완수하는 ‘고래구조대’, 스카이다이빙을 물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다이버’ 등 총 5개 테마가 준비돼 있다.

VR 스노클링은 장비 착용 및 사전 안전교육을 마친 뒤 안전요원의 관리 하에 진행되며, 올해 첫선을 보이는 만큼 내달 25일까지는 기존 가격에서 25% 할인된 가격인 6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 내 마운틴 광장에서는 무더위를 날리기 위한 ‘미니워터밤’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일 3회 물대포 퍼포먼스와 미니풀장, 그늘막과 푹신한 의자가 준비돼 있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빈백존, 먹거리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준호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신규 콘텐츠 마련, 안전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고원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자랑하는 하이원워터월드에서 즐거운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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