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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창립 26주년 행사 개최…“글로벌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것”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7 15:25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앞줄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창립 26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랜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앞줄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창립 26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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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대표이사 직무대행,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약 300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를 향한 우리의 도전’기념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 18명에 대한 공로상, 모범상, 직원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상이 진행됐다.

정년퇴직 직원 중에는 강원랜드 창립부터 26년의 역사를 모두 함께한 직원들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 5월 규제 개선을 주제로 진행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는 시설안전환경팀의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편입’관련 아이디어가 부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카지노 원격게임 규제 완화 추진’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과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폐광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할 것”이라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폐광지역과 상생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은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공기업으로, 지난 4월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1.0’ 전담 조직을 출범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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