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7 06:00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7월 첫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페퍼저축은행의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으로 연 3.85%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은 부천지점 창구 전용 상품이다. 매 1년마다 해당시점 정기예금 1년 금리에 0.1%가 추가돼 자동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매 1년 경과 후 중도해지시 회전일로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 적용된다.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 금리는 3.81%다.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전용상품으로 3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후 매 1년 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 연장된다. 매 1년 경과 후 중도해지할 시 가입일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이어서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디비저축은행의 ‘M-DreamBig 정기예금’ 등은 3.80%의 세전 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1Q 비대면정기예금'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정기예금'의 경우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 모바일 웹(하나디지털뱅크, 하나원큐연계), SB톡톡플러스로 가입 시 0.1%P를 제공한다. 여기에 하나카드 휴먼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이 카드 발급 후 3개월간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0.1%P를 추가 제공한다. 단,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동의 ▲계약금액 5000만원 이하 ▲계약기간 12개월 이내 ▲복리가입 시 ▲1인 1계좌 조건을 모두 충족 시에 적용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 모바일)'은 2.9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은 2.70%를 제공한다. '우리E음정기예금'은 우리WON저축은행 앱 전용상품으로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의 세후 이자는 2.54%며 1000만원 24개월 예치 시 세후 이자는 50만8000원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號 하나저축銀, ‘빅배스ʼ 대신 선별적 부실채권 매각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③]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하나저축은행이 건전성 관리 체계를 사전 심사, 실시간 모니터링, 사후 적시 대응의 3단계로 강화했다. 부실은 빅배스 대신 리스크별로 나눠 정리하고, 하반기에는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낮은 리테일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18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97%로 전년 동기(11.91%)보다 1.94%p 낮아졌다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라오스 안착…자동차 금융·소액대출 ‘쌍끌이ʼ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②]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캐피탈이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쌍끌이로 라오스 해외법인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1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라오스 법인 iM Lao Leasing Co.,Ltd(이하 iMLC)는 올해 상반기에도 순익 16억원을 기록했다.라오스에 2024년에 설립한 두번째 법인 iM Lao Micro finance Institution Co., 3 DQNJB우리캐피탈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톱'·iM캐피탈 약진…농협캐피탈 주춤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JB우리캐피탈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중 수익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iM캐피탈이 JB우리캐피탈에 이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농협캐피탈은 유일하게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융지주 보고서 등을 통해 금융지주계 캐피탈 8개사 KB캐피탈·하나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신한캐피탈·JB우리캐피탈·농협캐피탈·BNK캐피탈· iM캐피탈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JB우리캐피탈이 순익이 1768억원으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1381억원으로 두번째로 순익이 높았으며, 하나캐피탈이 1045억원으로 세번째로 가장 높았다.J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