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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신입생 전원에 총 '8억원' 장학금 기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5 09:35

SM그룹,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운영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제공=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제공=SM그룹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올해 여주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총 장학금 8억원을 기부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을 통해 여주대 24학번 836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총 8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으로, 평소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기술 발굴과 지역인재 양성을 강조해온 우오현 회장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장학금은 자격 구분 없이 전체 신입생에게 지급된다. SM그룹은 앞서 2022년에는 12억원, 2023년에는 13억원의 장학금을 여주대에 기부한 바 있다.

우오현 회장은 “지난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여주대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급변하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워내는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SM그룹은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과 상생, 환경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의 교육철학을 실현하는 동시에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여주시 등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한편 SM그룹은 장학사업과 함께 2020년 코로나19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참여, 2023년 경북지역 수해 이재민 지원, 사옥 주변환경 정화 플로깅(Plogging) 캠페인 운영 등 ESG 경영을 실천해 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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