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커머스 협력 위한 MOU 체결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7 11:18

프로모션 등 온라인 플랫폼-브랜드 시너지 창출 목표
브랜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브랜드 인지도 강화 협력

카카오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MOU를 맺고 다방면에 걸쳐 협업을 약속했다. 사진은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디올 뷰티 코리아 대표(좌)와 전성준 카카오커머스 총괄리더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사진=카카오

카카오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MOU를 맺고 다방면에 걸쳐 협업을 약속했다. 사진은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디올 뷰티 코리아 대표(좌)와 전성준 카카오커머스 총괄리더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대표이사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이하 디올 뷰티 코리아)와 비즈니스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전성준 카카오 커머스 총괄리더와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디올 뷰티 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커머스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 등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카카오와 디올 뷰티 코리아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단독 상품 기획, 프로모션 운영은 물론이고 신규 비즈니스 참여 등 다방면에 걸쳐 협업한다. 신상품 선 출시, 선물하기 단독상품 확대, 시즌별 프리미엄 선물 포장 등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에서 디올 뷰티 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서비스‧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광고 프로모션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디올 뷰티 코리아 대표이사는 “모바일 라이프 전반에 걸쳐 ‘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카카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강한 파트너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발전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성준 카카오 커머스 총괄리더는 “디올 뷰티 코리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플랫폼과 브랜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