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밸류시스템자산운용, 공모시장 출사표…'손익차등형' 펀드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7 09:12

작년 9월 금융위 인가 후 첫 공모펀드

사진출처=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사진출처= 밸류시스템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밸류시스템자산운용이 첫 공모펀드 출격에 나섰다.

밸류시스템자산운용(대표이사 양기정)은 첫 공모펀드인 ‘밸류시스템 세이프 증권투자신탁’ 1호와 2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 이후 첫 상품 출시다.

설정금액은 1, 2호 각 45억원이다.

총보수는 A클래스는 납입금액의 연1.00, A-e클래스는 0.50%다.

밸류시스템자산운용은 2009년 12월에 설립돼 약 15년간 투자자문, 투자일임, 사모펀드 운용 등을 거쳐 이번에 공모펀드를 출시한다.

‘성장’, ‘가치’, ‘공모주’, ‘롱숏’ 전략에 따라 운용중인 총 7개 테마 즉, 신성장, 글로벌리더, 펀더멘탈, 고배당&인컴, 롱숏, 하이일드 공모주, 일반공모주의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재간접펀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손실 10% 구간 대까지 운용사가 후순위라도 우선 충당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출시된다. 목표수익률 20% 달성 시 우선적으로 조기 상환해 투자자들의 손실은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익 실현을 돕는 구조다.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측은 "‘손익차등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데 따른 피로감을 덜고 투자의 선택지를 늘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기 2년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