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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포브스 선정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국내 1위·글로벌 4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1 22:18

업비트 외관 / 사진제공= 두나무

업비트 외관 / 사진제공= 두나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업비트가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21일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The World’s Most Trustworthy Crypto Exchanges And Marketplaces)'에 업비트가 글로벌 4위, 국내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평가에서 7.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코인베이스, 미국 CME그룹, 미국 로빈후드 다음으로 높은 점수다.

포브스는 글로벌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 등이 제공한 총 646개 사업자의 내부 통제, 보안 역량 등을 평가한 뒤 최종 20개 사업자를 추려 순위를 매겼다. 포브스는 이번 평가를 위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분(20%) ▲규제 준수 현황(20%) ▲투명성(15%) ▲회계 건전성(15%) ▲거래 수수료(10%) ▲법인·기관 고객 현황(5%) ▲일평균 현물 거래대금(5%) ▲일평균 파생 거래대금(5%) ▲가상자산 기반 상품(5%) 등을 분석했다.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는 국내외로부터 인정받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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