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어린이 양치교실’ 운영…예비 초등학생 건강 서비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0 16:45

어린이 양치교실 현장 모습./사진제공= 송파구

어린이 양치교실 현장 모습./사진제공= 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의 조기 형성을 위해 내년 취학을 앞둔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양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인구가 30만명대로 급감한 가운데, 만 6세 인구 4,749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다인 송파구는 아이들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유아기부터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 왔다.

구가 취학 전 양치 습관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온 ‘어린이 양치교실’은 마스크를 벗기 어려운 코로나 시기 잠깐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재개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교육을 사전 신청한 거여·마천지역 어린이집·유치원 및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이다.

먼저 구는 아이들은 시청각 매체로 치아의 기능, 충치의 원인과 예방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듣고 1:1로 양치를 실습하게 된다. 특히 실습에서는 치면착색제를 도포해 플라그를 관찰하고, 양치하기 힘든 부위를 눈으로 확인해가며 올바른 양치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게 된다.

이외에도, 구는 건강한 생활 습관 조기 함양을 위해 치아 관리뿐만 아니라 저당·영양교육. 건강체험 교실 등 회차별 다양한 수업을 연계했다. 치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양치부터 올바른 식습관, 금연·절주·운동장애 예방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수업은 송파구 보건지소·해당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출생아 및 생산가능인구 수 서울시 1위인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건강 조기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평생 건강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