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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IGDC 데브 데이 2024' 후원…’인도 진출 교두보’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4 09:52

인도 주요 3개 도시에서 현지 개발자 대상 세미나 강연
인도 시장 진출 위한 행보, 현지 관계자들과 협력 강화

컴투스플랫폼, 인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IGDC) 데브 데이 2024’참가. / 사진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인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IGDC) 데브 데이 2024’참가. / 사진제공=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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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인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IGDC) 데브 데이 2024’에 참여해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IGDC 데브 데이 2024의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인도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벵갈루루를 비롯해 델리, 푸네 등 주요 세 도시에서 현지 게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종문 상무와 신선호 차석은 게임 개발자, 퍼블리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의 강점을 소개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도 게임 시장 개척에 나선다. 게임 신흥시장인 인도는 꾸준히 증가하는 스마트폰 보급률과 젊은 인구 층 비율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를 비롯해 떠오르는 인도 게임 시장을 개척해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하이브’의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상무는 “인도는 빠른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젊은 층 인구가 많아 잠재력을 갖춘 핵심 게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전 세계 주요 16개 언어 지원과 국가별 마켓 정책 대응 등 해외 진출에 특화된 하이브의 강점을 살려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은 미래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를 목표로 한 IT 기업이다. 컴투스 그룹의 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브(Hive)’,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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