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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임직원과의 ‘소통경영’으로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8 14:16

사진제공 = 현대차증권

사진제공 =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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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지난 1월 취임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다양한 형식으로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는 소통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8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배 사장은 사내 주니어 직원 중심 회의체인 CLB(Change Leader Board) 직원 9명과 약 2시간 가량 대담을 가졌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CLB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해 나가는 MZ세대 중심 위원회다.

또한 지난 4개월 동안 전체 약 900명의 임직원 중 200명가량의 임직원과 오찬을 가지기도 했다. 본사 직원과 더불어 22개의 지점 중 11곳의 지점을 순회하며 지점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히 하고 있다. 향후 1주 1지점 방문을 진행해 순차적으로 전 지점 방문을 완료할 계획이다.

취임 초 배 사장은 취임사에서 임직원에 대해 디지털 대전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 세 가지 당부 사항을 강조했다. 특히 배형근 사장은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솔선수범하며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배형근 사장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한국거래소 주최로 열린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2024 불스레이스(2024 Bulls Race)’ 현장을 방문했다. 마라톤에 참가한 임직원·임직원 가족들을 격려하고 격식 없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지난 2월에는 현대차증권 기업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수사원 Fun뻔한 시상식 홍보 영상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소통은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필요한 상호 신뢰 형성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숨은 노력과 열정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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