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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딜, 경상북도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선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7 10:19

‘경북세일페스타’ 참여… 5월 한 달간 소상공인 상생 기여
“SKT의 AI 기술 역량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활동 지속”

SKT가 경국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SKT

SKT가 경국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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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이하 SKT)의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이 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 주최로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경북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는 경북 소재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진 및 대국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 대형 유통채널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판매를 지원하는 경북 지역 대표 소상공인 상생 이벤트다.

SKT는 경상북도 및 경북경제진흥원과 협력해 5월 한 달간 티딜 내에 경북세일페스타 특별 기획전을 마련하고 경북 지역 소상공인 업체 약 500여곳의 입점을 지원한다.

또 특별 기획전 할인 쿠폰도 마련해 고객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할인쿠폰은 티딜 경북세일페스타 기획전 내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티딜은 SKT의 가입자 정보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입점 업체가 2024년 3월 말 기준 3500개를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티딜을 이용할 경우, 기존 판매경로와는 다르게 AI 추천을 통해 최적의 구매자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티딜은 이번 경북세일페스타 참여를 포함해 여러 지자체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상욱 SKT 광고사업담당은 “티딜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좋은 품질의 상품을 보다 손쉽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SKT만의 AI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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