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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투자 플랫폼 ‘웰스테크’ 서비스 출시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2 14:20

사진제공 =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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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상장 주식·ETF로 나만의 투자전략을 생성해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웰스테크(Wealth Tech) 서비스를 MTS(M-STOCK)를 통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윌스테크 서비스는 지난 2022년 출시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 AI를 활용한 자산배분 투자 솔루션으로 나만의 투자전략을 반영한 EMP(ETF Managed Portfolio) 혹은 전략지수를 생성해 간편하게 일괄매매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매매 서비스다.

고객 스스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별종목이 주요 투자대상인 ‘다이렉트 인덱싱(Direct Indexing)’과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다양한 테마 ETF로 구성된 지수(웰스테크 지수)를 기본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분산투자를 추구하도록 가이드하는 투자 플랫폼 역할에 주안점을 뒀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개별종목으로 본인만의 지수 구성도 가능하다.

AI 비중 추천 기능은 미래에셋증권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위험(변동성) 관리 기반 지수산출 및 성과 시뮬레이션 수행 엔진으로 웰스테크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개발한 솔루션이다. 관심 있는 ETF 혹은 주식을 20개 범위 내에서 선택하면 ▲변동성 낮추기 ▲리스크 분산 ▲분산투자 극대화 세 가지 방식으로 종목별 추천 투자 비중을 제안해주고 각 방식에 맞춰 과거 투자 성과를 비교분석 해주는 기능이다.

이밖에 사용자가 지수를 만들고 공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공개설정한 지수를 대상으로 데일리 탑100 지수를 선정해 지수 랭킹 게시판에 공표할 예정이다. 종합순위는 수익률, 변동성 및 최대하락 폭, 팔로워 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장기적으로 우수한 위험조정수익률을 보이는 지수가 상위에 위치될 수 있도록 평가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지수랭킹과 연동해 사용자간 투자지수를 참조할 수 있는 팔로우 기능도 제공한다. 지수 랭킹 게시판에 공개된 지수를 팔로우해 본인의 지수 보관함에 저장,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원지수가 업데이트되면 팔로워에게 알림을 보내 투자 의사 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증권 M-STOCK 이용 고객이라면 별도의 서비스 신청절차 없이 로그인 후 지수 만들기 및 AI 비중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 이벤트로 최대 20개까지 지수를 저장하고 모의투자 수익률 관찰이 가능하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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