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투어 "5월 가정의달, 괌·사이판·중국 인기"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30 10:01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과 효도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괌·사이판과 중국의 예약 증가세가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과 효도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괌·사이판과 중국의 예약 증가세가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하나투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과 효도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괌·사이판과 중국의 예약 증가세가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하나투어 5월 해외 패키지 이용객의 선호 국가와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에서는 베트남이 1위, 50대 이상에서는 일본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예약 증가세가 눈에 띄는 지역으로 괌·사이판이 전년 대비 74% 증가했고, 중국이 608% 증가했다.

괌이 상위 5위권 밖이었던 20대를 제외하고, 40대 이하에서는 ▲일본 ▲필리핀 ▲태국 ▲괌이 2위부터 5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였다. 괌은 영유아와 30대에서 4위, 10대와 40대에서는 5위를 차지했는데 유아와 아동, 청소년을 동반하는 가족여행객들이 동남아 및 남태평양을 선호하는 영향이 두드러진 탓이다.

효도여행지로 백두산, 장가계 등을 찾는 중장년 층의 수요로 인해 50대 이상부터는 중국이 2ᆞ3위를 차지한 점도 흥미롭다.

하나투어는 5월 6일까지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금쪽같은 여행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동남아, 일본, 남태평양 지역 일부 상품에 한해 아동 동반 가족을 위한 특전을 준비했다. ▲‘괌 4,5일’,’사이판 4,5일’은 성인 2인 예약 시, 동반 아동 1인 2만 원 할인 ▲‘세부 5일’, ‘푸꾸옥 5,6일’은 아동 반값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아름다운 풍경구 여행지이자 조부모 동반 또는 효도 여행지로 각광받는 ‘장가계/원가계/부용진 5,6일’, ‘백두산/연길 4일’ 등은 4/6/8명 예약 시, 팀 당 8/12/18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쿠폰팩, 만 12세 이하 아동 상품가 기준 최대 50% 할인, 3인 이상 예약 시 최대 25만 원 할인, 최대 10만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여행 수요 증가를 고려해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가족여행지들의 좌석을 미리 확보했고,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부담을 덜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