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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놓친 명작 재개봉 '보석발굴 프로젝트' 전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9 10:57

롯데시네마가 ‘보석발굴 프로젝트’ 롯시픽 기획전을 9일부터 개최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보석발굴 프로젝트’ 롯시픽 기획전을 9일부터 개최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롯데시네마가 ‘보석발굴 프로젝트’ 롯시픽 기획전을 9일부터 개최한다.

‘보석발굴 프로젝트’는 관객들이 놓친 명작을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한 롯시픽 기획전이다. 이달 10일 재개봉하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시작으로 보석처럼 반짝이는 작품들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연이어 선보인다.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막차를 놓친 후 우연히 만나 급속도로 사랑에 빠진 대학생 ‘무기’와 ‘키누’의 5년 동안 연애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다. 2021년 국내 개봉 당시에도 일본의 인기 최정상 만능 엔터테이너 ‘스다 마사키’와 국민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괴물>로 지난해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각본, ‘로맨스 장인’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연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전 연령층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개봉 후 6주간 관객 동원수 1위, 흥행 수입 약 38억 엔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롯데시네마는 첫번째 보석,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재개봉을 기념하여 10일부터 종영일까지 1만원 관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영화 개봉 1주차(4월 10일(수) ~ 4월 16일(화))동안 관람 인증을 하는 고객에게는 두 주인공의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런칭 포스터 디자인의 ‘스페셜 아트카드’와 ‘A3 설렘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영화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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