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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곤약밥' 등 제품군 확대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6 08:55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곤약밥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햇반 집밥화’에 속도를 낸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곤약밥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햇반 집밥화’에 속도를 낸다. /사진=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곤약밥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햇반 집밥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서리태 흑미밥’, ‘렌틸콩퀴노아 곤약밥’,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 등 햇반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서리태 흑미밥’은 엄선한 국산 서리태를 쪼개지 않고 통째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통으로 원물을 넣은 즉석밥 구현이 어려웠으나, CJ제일제당만의 최적 열처리와 수분제어 기술로 서리태를 통째로 익히는데 성공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한 개당 달걀 흰자 3.3개 분량의 식물성 단백질이 담겨 있어 전자레인지로 2분만 조리하면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곤약밥 2종도 선보인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은 곤약쌀과 함께 병아리콩, 렌틸콩, 레드퀴노아, 현미, 귀리 등 다양한 통곡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은 칼로리 160kcal와 식이섬유 4g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은 칼로리는170kcal, 식이섬유는 6g을 함유하고 있는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한 공기를 다 먹으면 바나나 1.8개 이상의 식이섬유 섭취가 가능해 식단조절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CJ제일제당은 잡곡으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거나 밥을 먹으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즉석밥 시장에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향후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선호도가 높으나 기술적 한계로 상품화가 어려웠던 제품들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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