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장학재단, 학생 300여명에 호반장학금 9억원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9 15:37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호반장학재단이 25년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은 2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4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장학생,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300여명에게 총 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호반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회 장학생은 대학교 입학 후 4년 동안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호반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도 ‘지역인재 장학금’ 등을 비롯해 미래 혁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장학재단 설립 25년인 올해, 어느 해보다 우수한 장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돼 기쁘다”며 “자신의 꿈을 향해 첫 발을 힘차게 내딛는 오늘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9년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 25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9200여명이고, 장학금 규모는 163억원에 달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