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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정원·조경’ 갖춘 위파크 일곡공원, 20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6 15:18

위파크 일곡공원 조경컨셉

위파크 일곡공원 조경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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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라인건설(대표 권윤)과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은 광주 북구 일곡공원에서 분양하는 ‘위파크 일곡공원’에 유럽형 경관 폰드와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으로 완성된 정원 등 차별화된 조경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100만㎡에 달하는 일곡공원에 들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 단지와 이어진 쾌적한 대규모 공원에 더해 유니크한 단지내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반듯하게 조성된 연못과 더불어 주변의 조경수들을 통해 유럽의 왕궁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곳곳에는 유명 작가들이 참여한 다양한 소재의 정원이 자리하고, 각종 색감이 어우러진 어린이 놀이터는 간단한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다.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 관계자는 “지역 대표 건설사로서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견본주택을 열고 고객 사전 모니터링도 실시했다”며, “설계와 마감재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는데 이에 더해 조경과 공용공간까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지역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1811만원이고, 인근 다른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1900만원대에 육박한다. 그러나 이 단지는 평당 1600만원 중반대로 공급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단지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 규모이며, 임대분을 제외하고 ▲84㎡ 675가구 ▲138㎡ 228가구 등 90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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