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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김홍균 CPO 공동대표 선임…‘스마트 럭셔리’ 혁신 가속화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2 08:44

머스트잇, 공동대표 체제 전환
김홍균 CPO, 플랫폼 전문가로 평가
"스마트 럭셔리 위한 혁신 체제 정립"

김홍균 머스트잇 CPO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사진제공=머스트잇

김홍균 머스트잇 CPO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사진제공=머스트잇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MUST’IT)은 1일 김홍균 CPO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공동 대표로 신규 선임된 김홍균 CPO는 여기어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전략을 리드한 플랫폼 전문가다. 여기어때 재직 당시 숙박을 넘어 여행과 여가 사업으로의 확장을 리드하며 후발주자에서 출발한 여기어때가 업계 1위를 달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머스트잇에는 지난해 6월 입사 후 Product 본부를 총괄하며 머스트잇 플랫폼 고도화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고객 중심의 프로덕트 환경을 구축해 왔다.

김홍균 CPO는 “C레벨과 높은 시너지를 일으키며 회사의 성장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물론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자사의 비전인 ‘스마트 럭셔리’를 위한 혁신에 몰입할 수 있는 체제를 정립하고, 가속화하여 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머스트잇은 2011년 설립 이후 창업자인 조용민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어 왔다. 조 대표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경영총괄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조용민 대표는 “김홍균 CPO와 공동 대표체제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 나아가 명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경영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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