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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개발자 채용 2주 만에 600여명 몰려…“개발조직 25% 확대할 것”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3 09:10

“‘개발 중심’ 코인원 아이덴티티・긍정적인 가상자산 시장 전망에 호응”

사진제공 = 코인원

사진제공 = 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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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2024 코인원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2주 만에 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얼어붙은 국내외 가상자산 업계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인원은 지난 8일부터 총 8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의 개발 인재를 모집하는 ‘2024 코인원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오픈 2주째인 22일 기준 600명 이상이 지원했다. 또한 채용 오픈 첫날 코인원 홈페이지에는 3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리기도 했다. 접수 마감일은 1월 26일까지로 최종 지원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모집 직군별 지원 현황을 보면 프론트 엔드(57.1%) 직군에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그 뒤를 백엔드(24.4%), 데이터(18.4%) 직군 등이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프론트 엔드 개발(29.8%), 데이터 분석(21.3%), 안드로이드(Android) 개발(15.8%) 포지션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이번 채용의 높은 지원율에는 탄탄한 기술력에 기반을 둔 기업 아이덴티티와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복합적으로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코인원은 설명했다. 코인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래, 정보, 보안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13차례 이상의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을 정도로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코인원 채용 담당자는 “가장 편리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조직 인력을 기존 대비 25%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며 “탄탄한 기술력 기반의 거래소 코인원에서 함께 성장할 우수 개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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