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IDC, 통신업계 최초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획득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8 10:06

재난 상황 대비한 IDC 재해경감 활동 평가
국내 통신업계 최초…타 데이터센터도 인증 획득 추진

(왼쪽부터)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 박명균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노성주 LG유플러스 NW플랫폼그룹장이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유플러스

(왼쪽부터)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 박명균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노성주 LG유플러스 NW플랫폼그룹장이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메가센터’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등 위기가 발생했을 때 기업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안부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의 재난관리 전담조직, 교육, 관련 예산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부터 평촌메가센터의 위기 관리시스템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평가받았다. 그 결과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평촌메가센터를 비롯해 논현센터 등 여러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 서버 20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평촌2센터가 가동될 예정이며, 2027년에는 신규 인터넷센터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향후 평촌메가센터 외에 다른 데이터센터와 주요 통신국사 전산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성주 LG유플러스 NW플랫폼그룹장(상무)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LG유플러스 IDC의 서비스 연속성과 고객경험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기업고객은 물론 IDC를 통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고객에게도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