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코프로머티, 13만원 돌파…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상승 전환 6%대↑ [증시 마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8 17:39

13만3000원 마감, 코스피 시총 41위…개인 매수세

사진제공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사진제공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에코프로그룹의 막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28일 투자경고종목 지정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가 상승 전환하며 13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보다 6.74% 상승한 13만3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머티는 이날 12만2300원에 개장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하락불을 켰다.

초반 약세는 한국거래소가 에코프로머티에 대해 주가급등에 따라 이날(28일) 하루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만약 투자경고 종목 지정 후에도 2거래일 동안 주가가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1회에 한해 매매거래정지 요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에코프로머티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이후 오름세로 전환, 마감 때까지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에코프로머티는 이날 장중 13만41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종가 기준 에코프로머티의 시가총액은 8조9787억원, 코스피 41위다.

에코프로머티는 지난 17일 공모가 3만6200원으로 신규 상장하고 연일 급등세를 보여왔다. 지난 20~21일 이틀동안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27일)에도 20%대 이상 급등하며 진격의 상승을 보였고, 이날도 상승 전환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개인들의 매수세가 높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1위,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 2위에 에코프로머티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를 에코프로머티가 차지했다.

수급을 보면, 이날 개인(354억원), 기관(12억원)이 에코프로머티를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353억원)은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0포인트(1.05%) 상승한 2521.76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573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4810억원), 외국인(-940억원)은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 전체 38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9포인트(0.76%) 상승한 816.44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1130억원)이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380억원), 개인(-370억원)이 순매도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5900억원, 코스닥 8조77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1원 하락한 1293.7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