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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 자신감 진짜였네”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후 복귀 이용자 321% 상승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2 15:30

신규·복귀 이용자 수, PC방 인기순위 등 지표 대폭 개선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업데이트 후 이용자 숫자와 PC방 인기 순위,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자 수 등 대부분 지표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업데이트 후 이용자 숫자와 PC방 인기 순위,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자 수 등 대부분 지표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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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업데이트 후 이용자 숫자와 PC방 인기 순위,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자 수 등 대부분 지표가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군단장 레이드 ‘어둠군단장 카멘’을 포함한 ‘이클립스’ 대규모 업데이트는 지난 13일 진행했다. 어둠군단장 카멘은 큰 스케일의 전투 연출을 선보이며 업데이트 일주일 만에 신규 이용자 수 225%, 복귀 모험가 수 321% 상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업데이트 후 첫 주말을 지난 18일 PC방 이용량 순위에서 로스트아크는 전주 대비 44.9% 상승한 77만 시간을 기록했다.

캐릭터 육성 지원 이벤트인 ‘카멘 로드’도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에 한몫했다. 카멘 로드는 어둠군단장 카멘 레이드 업데이트와 함께 실시한 이벤트로, 아이템 레벨 1580까지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카멘 레이드의 ‘퍼스트 클리어(최초 공략 성공)’ 시점을 두고 스마일게이트 RPG와 이용자들 사이에서 펼쳐지고 있는 대결도 화제다. 이 대결은 지난 9일 오프라인으로 열린 쇼케이스에 방문한 이용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유튜브와 트위치, 아프리카TV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카멘 레이드 관련 영상의 동시 시청자 수는 지난 20일 26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로스트아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금강선 디렉터는 “이용자들의 퍼스트 클리어 도전을 지켜보며 개발자로서 최고의 경험을 선물 받았다”며 “이를 선물해 주신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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