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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출시 첫날 세계 판매 2위…초반 순항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9 13:37

글로벌 출시…PC·콘솔 플레이 가능
“한국 대표 소울라이크 게임 될 것”

네오위즈는 신작 'P의 거짓'을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신작 'P의 거짓'을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 사진제공=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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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산하 스튜디오 라운드8이 개발한 신작 ‘P의 거짓’을 19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

PC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 따르면 P의 거짓은 이날 오전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에서 매출 2위를 기록했다.

P의 거짓은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울라이크 장르의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사실적인 그래픽 기반의 인물·배경 묘사와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세계관, 액션성 등이 특징이다.

특히 P의 거짓은 전투 시스템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는 ▲주인공의 왼팔에 장착된 ‘리전암’을 교체 및 활용해 즐기는 다양한 전투 ▲무기와 손잡이와 날을 각각 분리하고 조립하여 새로운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무기 조합’ 시스템 ▲무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인 ‘페이블 아츠’ 등으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내 주요 퀘스트의 수단으로 작용하는 거짓말 시스템도 차별화 요소다.

P의 거짓은 이날부터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PC 플랫폼 스팀에서 콘솔과 PC로 즐길 수 있다.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 앱스토어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P의 거짓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투의 재미와 잔혹동화로 재탄생한 피노키오 스토리가 주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P의 거짓이 한국을 대표하는 소울라이크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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