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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스노우파크, 23/24 시즌패스 출시키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3 09:24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경기장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3/24 시즌패스를 13일 출시했다. /사진=휘닉스 스노우파크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경기장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3/24 시즌패스를 13일 출시했다. /사진=휘닉스 스노우파크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경기장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3/24 시즌패스를 13일 출시했다.

휘닉스 시즌패스는 23/24시즌 스노우파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스키 시즌패스권으로 자녀 시즌패스 무료, 사계절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 2인식사권, 커피음료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됐다.

올시즌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는 프라임싱글과 프라임패밀리, 프라임플러스 3종이 출시됐다. 프라임싱글은 스노우파크 시즌패스와 블루캐니언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권종이며 프라임패밀리는 프라임싱글에 자녀 1인에 한해 시즌패스 및 장비렌탈, 블루캐니언 등이 포함됐다.

좀 더 편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기고 싶은 마니아를 위한 프라임플러스는 프라임패밀리에 시즌로커(사물함)와 슬로프에서 가까운 전용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모든 권종에는 스키하우스라운지, 슬로프 정상 몽블랑 카페 등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음료쿠폰이 포함되며, 프라임패밀리와 프라임플러스는 2인 식사권도 제공된다.

휘닉스 시즌패스 1차판매는 오는 10월 16일까지이며 가격은 프라임싱글이 42만원, 프라임패밀리 50만원, 프라임플러스는 150만원이다. 2차판매기간엔 1차보다 금액이 인상된다.

스키어들이 시즌패스권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시즌 운영기간이다. 운영기간이 길어야 가장 오래 스키를 즐길 수 있기 때문.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기온이 낮고 지대는 높아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 및 95년 개장 이후 올림픽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국내 대표 스키장 휘닉스의 운영 노하우 등을 통해 국내에서 시즌을 가장 길게 운영하는 스키장이다. 지난 22/23 시즌도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해 가장 마지막인 3월 말까지 운영한 바 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사계절 올인클루시브 호텔&리조트를 지향하는 휘닉스 평창의 수준높은 객실과 F&B, 다양한 레저 및 부대시설 때문이다. 휘닉스호텔은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며 객실 수준을 끌어올린 바 있고, 콘도동은 작년까지 전 객실 리뉴얼을 마친 블루동에 이어 올해 7월 그린동 객실 리뉴얼까지 완료해 휘닉스 평창은 국내 최고의 객실을 갖춘 호텔&리조트로 발전했다. F&B도 올해 7월 차이니스 레스토랑 청림을 오픈하며 기존 스키하우스라운지 및 단지 내 각 F&B 식음장에서 뷔페,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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