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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상품 1호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7 16:24

문동권 사장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제휴 사업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 조안 탄(Jo-Ann Tan) 싱가포르항공 마케팅 기획 수석 부사장(가운데), 아리 사커(Ari Sarker) 마스터카드 아태 지역 대표(오른쪽)가 지난 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카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 조안 탄(Jo-Ann Tan) 싱가포르항공 마케팅 기획 수석 부사장(가운데), 아리 사커(Ari Sarker) 마스터카드 아태 지역 대표(오른쪽)가 지난 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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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가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KrisFlyer(이하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의 혜택을 담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카드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조안 탄(Jo-Ann Tan) 싱가포르항공 마케팅 기획 수석 부사장, 라이언 푸아(Ryan Pua) 크리스플라이어 대표, 아리 사커(Ari Sarker) 마스터카드 아태 지역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국내 첫 외항사 제휴카드 출시 및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대표 항공사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으며, 금번 1호 제휴 상품을 필두로 향후 비즈니스 트립 · 식음료 · 쇼핑 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문 사장은 “금번 출시된 제휴카드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 프로그램 운영 및 스타얼라이언스의 폭넓은 제휴처 등을 바탕으로 양사의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드릴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신한카드가 추진하는 국내외 비즈니스와 글로벌 네트워크 접목을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제휴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을 바탕으로 이용금액 1,500원 당 2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해외 · 면세점 · 골프장 · 싱가포르항공 등 추가 적립처에서 1,5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더 많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부스터마일즈’ 서비스를 이용해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이용금액의 1%를 이용료로 납부하면,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연간 기프트로 1만5천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연 이용실적에 따라 마일리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연간 1천만원 이상 이용 시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할 때 5천 마일리지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2천만원 이상 이용 시 보너스 2천 마일리지 혜택이 주어진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의 국적항공사로 전 세계 38개국 121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싱가포르항공 외에도 아시아나, 유나이티드, 루프트한자 등이 속해 있고, 전세계 170여개국, 1,000여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Master World 25만원, 국내전용 24만 7천원이다. Mastercard 브랜드 선택 시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전세계 항공권 발권과 함께 해외 쇼핑 혜택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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