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각대로, 12만 가맹점주 위해 ‘배달비 카드결제 서비스’ 전국 확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16:13

최대 1.5% 청구할인에 할인한도 무제한
12만 가맹점 편의 강화하고 업무 효율 높여

생각대로의 가맹점주 카드결제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진제공=생각대로

생각대로의 가맹점주 카드결제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진제공=생각대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플랫폼 생각대로는 지난 7월 도입한 가맹점주 카드결제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은 지난 6월말 BC카드, 웰컴페이먼츠와 함께 공동 업무 협약을 맺고 배달대행료카드결제가 가능한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만성적으로 현금 부족에 시달리는 가맹점주를 위해 현금 확보 지원책을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한 달 간 인천·대전·대구·광주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700개 이상의 생각대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으며, 테스트 지역 외 지점들의 확대 요청에 따라 예정보다 빠르게 전국 서비스 오픈을 결정했다.

‘생각대로 BC 제휴카드’는 생각대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가맹 음식점주 전용카드로, 3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대행비(적립금) 1% 페이백 ▲6대 생활 편의 업종 1.5% 청구할인 ▲일반결제1% 청구할인 ▲페이북 쇼핑 5% 청구할인 등의 혜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각대로 가맹점주라면 이 모든 혜택을 ▲전월실적 무관 ▲청구할인 한도무제한 등 조건으로 적용 받는다.

이에 더해 생각대로 프로그램 내에서 직접 ‘자동 결제 기능’의 조건과 금액 설정이 가능해 음식점주의 업무 효율까지 높일 수 있다. 유사 서비스 대비 2% 가량 수수료가 낮고 별도의 보증금도 요구하지 않는다.

로지올 관계자는 “전국의 12만 생각대로 가맹점주에게 경제적·사업적 도움을 주기 위해 3사가 힘을 합쳐 최상의 혜택을 기획하고 구성했다”며 “많은 점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생각대로는 지점과 가맹점, 라이더등 각 협업 파트너의 편의 강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상생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