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러리아百, '고메이494' 프리미엄PB 6종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2 08:58

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 PB 브랜드 ‘고메이494’가 신제품 6종을 22일부터 출시한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 PB 브랜드 ‘고메이494’가 신제품 6종을 22일부터 출시한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 PB 브랜드 ‘고메이494’가 신제품 6종을 22일부터 출시한다. ▲갈비탕 ▲갈비찜 ▲황태해장국 ▲한우 소고기무국 ▲강진맥우 1++육포 ▲김자반 등 총 6종이다.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더욱 잘 살리기 위해 냉동 HMR 2종(갈비탕, 갈비찜)을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 반응이 꾸준히 좋았던 상온 HMR 제품도 확대했다.

실제로 마켓컬리에 입점된 고메이494 HMR 제품 중 ‘한우미역국’은 마켓컬리 전체 미역국 제품 중 8월 현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유니짜장’은 짜장 카테고리에선 2위를 차지했다. 마켓컬리 추천순은 판매량, 조회수 등 소비자 인기가 종합 반영된 지표로 제품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된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고메이494 유니짜장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9%, 한우미역국은 41% 증가했다.

신규 냉동 HMR 제품 ‘고메이494 갈비탕’은 한남동 소고기 전문점 ‘한와담’과 협업해 개발했다. 담백한 육수가 특징이며, 블랙앵거스 품종 탑초이스 등급의 갈비를 사용했다. ‘고메이 494 갈비찜’도 블랙앵거스 탑초이스 갈비를 사용해 큼직하고 두툼한 갈빗살과 표고버섯, 꽈리고추, 조랭이떡 등 풍부한 부재료가 특징이다. 가격은 1kg기준 갈비탕 1만5,900원, 갈비찜 3만8000원이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HMR 국류 제품 2종도 신규로 선보인다. ‘황태해장국’은 인제 용대리 황태를 들기름에 볶은 뒤 끓여 만들어 뽀얗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한우 소고기무국’은 한우 사태 부위를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고 파, 콩나물 등을 사용하지 않아 잡내가 적고 맛이 진하다. 가격은 500g 기준 황태해장국 5800원, 한우 소고기무국 6500원이다.

명절선물, 답례품 등 선물용으로 좋은 기프트 PB 제품도 강화한다. 갤러리아 독점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를 사용한 ‘강진맥우 1++육포’는 1++ 등급 한우로 만든 프리미엄 육포다. 강진맥우 우둔 부위와 식품 명인들의 조청, 매실액 등을 사용해 고기향을 최대한 살렸다.

특히 발색제, 색소제, 합성보존료(소브산칼륨) 등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고 안전하다. 1세트 6개입 구성으로(80g x 6개) 가격은 23만원이다.

프미리엄 ‘김자반’ 기프트 PB제품은 전국 1호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한 해남군 지주식 유기김을 사용했다. 지주식 김은 햇빛 노출양이 많아 김의 밀도가 높고 고소한 맛이 난다. 1차로 볶은 후 10℃이하 온도에서 일주일을 숙성한 뒤 2차로 볶아내 김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다. 기름은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현미유를 사용했다. 가격은 100g 기준 9500원이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