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지스자산운용, '라이징 K리츠 펀드' 출시…"국내 상장리츠 투자" [떴다! 신상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9 11:07

총자산 50% 이상 K리츠 투자 "안정배당·자본이익"
리츠외 인프라·부동산기업·채권 국면 별 유연 조정

이지스자산운용 본사 /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본사 /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성장 궤도에 오른 국내 상장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를 선별적으로 담는 펀드가 나왔다.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은 ‘이지스 라이징 K리츠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성장하는 국내 상장 리츠(K리츠) 시장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총자산의 50% 이상을 K리츠에 투자해 안정적 배당과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을 목표로 한다.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는 동시에 기초자산인 부동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K리츠 변동성에 대비해 인프라, 부동산 기업, 채권 등 다변화된 상품의 투자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전략을 가동한다.

대체투자 전반에 대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국내 상장 인프라펀드 및 호텔, 골프장, 데이터센터 등 부동산 관련 상장기업 지분을 최대 30% 담는다. K리츠 고평가 국면에는 적극적인 차익 실현과 함께 단기 채권형 상품에 최대 40% 투자하며 변동성 축소에 나서는 전략을 실시한다.

이지스자산운용 대체증권투자파트는 “K리츠 시장은 법인세 면제 및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등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따라 양적, 질적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K리츠 주가는 기초자산의 가치 대비 저평가 영역에 머물고 있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 시점”이라고 말했다.

'라이징 K리츠 펀드'는 이날부터 NH농협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