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신용데이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1 17:45

보유 데이터 교류·활용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한국신용데이터가 지난달 28일 자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서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와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신용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가 지난달 28일 자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서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와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신용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닫기김동호기사 모아보기, KCD)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가 지난달 28일 KCD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서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협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상호 보유 데이터 교류·분석을 통해 서울 소상공인 지원정책 시사점을 도출한다. 재단 모바일 앱과 캐시노트 앱을 연계해 보다 간단하게 비대면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서울 소상공인에 특화된 데이터로 신용평가모델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KCD의 캐시노트는 전국 약 100만명의 자영업자가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며, 재단은 약 30만명의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5월 비대면 보증지원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캐시노트 앱에서도 고객 동의 후 데이터를 통해 간단히 자가진단을 거치면 재단 앱으로 보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한국신용데이터와 재단이 보유한 소상공인 데이터 및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