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SG닷컴,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배송’ 도입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3 08:27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도착
생필품·공산품 중심으로 2만원이상 무료 배송

SSG닷컴이 상온상품 합포장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원데이)배송’을 도입한다. /사진제공=SSG닷컴

SSG닷컴이 상온상품 합포장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원데이)배송’을 도입한다. /사진제공=SSG닷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SSG닷컴은 상온상품 합포장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원데이)배송’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당일 오후 11시까지 상온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SSG닷컴에 따르면 ‘쓱1DAY배송’은 G마켓 동탄 물류센터를 통해 전국 배송에 나선다. ‘쓱1DAY배송’은 구매 빈도수가 높은 가공식품, 생필품뿐 아니라 패션, 스포츠, 반려동물 용품 등 공산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운영한다. 익일배송이 가능한 품목을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확대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여러 품목을 동시에 주문해도 한 박스에 담아 배송한다. 3일부터 쓱닷컴 사이트에 생성된 ‘쓱1DAY배송’ 메뉴를 통해 주문할 수 있고, 향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상품 구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쓱1DAY배송’은 장보기에 최적화된 식료품 중심의 기존 ‘쓱배송’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서비스다. 현재 SSG닷컴은 자동화 물류시설인 네오(NE.O)센터 3곳을 통해 직매입 상품을 수도권 권역에 새벽 및 주간배송(쓱배송)하며, 전국 이마트 100여곳의 물류시설 ‘P.P(Picking&Packing) 센터’에서 이마트 보유 상품을 주간배송하고 있다.

SSG닷컴은 ‘쓱1DAY배송’ 론칭을 기념해 4일부터 9일까지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송 관련 퀴즈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조선호텔 숙박권과 SSG머니 적립금을 증정한다. ‘쓱1DAY 배송’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는 SSG머니 3000원을 페이백 한다.

신동우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기존 신선식품 위주의 새벽배송, 당일배송에 이어 다양한 생필품·공산품 익일배송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신세계 유니버스 배송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