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내달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7 10:10

알뜰교통 마일리지 20% 적립에
10% 카드 할인, 최대 30% 절약

KB국민카드가 다음 달 3일부터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 2023.06.27 /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다음 달 3일부터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 2023.06.27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가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에 동참해 전용상품을 선보인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은 다음 달 3일부터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발급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일 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월 최대 1000원까지 10% ▲생활서비스(이동통신, 커피, 약국, 편의점, 영화, 패스트푸드점) 워 최대 5000원까지 5%를 할인해 준다. KB페이(KB Pay)로 생활서비스 영역 이용 시 추가로 월 최대 5000원까지 5%(월 최대 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8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전월실적이 20만원 이상일 시 ▲대중교통 10%(월 최대 2000점) ▲생활서비스 1%(월 최대 4000점) 포인트리를 적립해 준다. KB페이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 시 추가 1%(월 최대 4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은 알뜰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에 전용카드 등록 후 대중교통 이용 시 출발지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보행거리 또는 자전거 이동거리를 측정해 알뜰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지하철로 출·퇴근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 5만원이라면,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신용카드' 사용시 총 1만5000원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Visa 체크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카드로 1만원 이상 KB페이 이용 시 선착순 25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2매를 증정한다. 응모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등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1명) ▲2등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5만원(50명) ▲3등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1매(777명)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 등 KB금융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이용하면 교통비는 줄이고 생활 서비스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2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