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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K뷰티 브랜드 내세워 경쟁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5 08:51

인기 K뷰티 브랜드, 6월 중 명동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 입점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가 신세계면세점이 입점한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가 신세계면세점이 입점한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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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이 신규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며 역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로운 K뷰티 브랜드들을 6월 중 명동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센텔리안24(고기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쥬베라(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다(성분에 집중한 클린뷰티 브랜드) 등이 지난 1일 명동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오는 9일에는 ▲조선미녀 ▲동구밭(친환경 고체 화장품 브랜드)이 오픈하며, 뒤를 이어 ▲퍼셀(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 테누이(프래그런스가 깃든 퍼스널 케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6월 중 온라인몰에 입점한다.

현재 한국 화장품은 수출 상위 10위권 내에 동남아 국가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6100억원을 돌파하며 1위 국가인 프랑스를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영 신세계면세점 국내 뷰티 바이어 팀장은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따라 특별히 해외에서 더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K뷰티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며 “K뷰티 블루오션 브랜드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K뷰티의 성지’라는 명성에 걸 맞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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