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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TA, 한화시스템과 공급망 ESG 진단 서비스 개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31 14:38 최종수정 : 2023-06-01 13:35

오는 8월 중 정식 오픈 예정

지난 30일 여의도 KoDATA 사옥에서 정성웅 부사장(오른)과 성백선 한화시스템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2023.05.31. /사진제공=KoDATA

지난 30일 여의도 KoDATA 사옥에서 정성웅 부사장(오른)과 성백선 한화시스템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2023.05.31. /사진제공=K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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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한 각종 규제 대응 및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KoDATA(대표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는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과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공급망 ESG 진단 서비스 공동 개발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성웅 KoDATA 부사장과 성백선 한화시스템 전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ESG 진단 및 개선에 필요한 정보기술(IT) 시스템과 운영 서비스 등을 기획·개발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비스 적용 플랫폼은 앞서 한화시스템에서 개발한 ESG 경영관리시스템인 'ESG ON'을 활용키로 했다. ESG ON은 ESG 정보와 성과 관리, 평가 및 공시 대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KoDATA는 ESG ON과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자가진단과 ESG 평가·실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급망 ESG 실사 등 정밀평가 실무 수행과 ESG ON 공동 마케팅에도 함께 나선다. 일련의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각 사가 보유중인 기술과 노하우, 인력,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SW) 등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는 이르면 오는 8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정성웅 KoDATA 부사장은 "국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KoDATA는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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