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개 대출상품 비교·신청하세요”…웰컴저축은행, 31일부터 대환대출 플랫폼 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30 17:04

저축은행 중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사업 참가 유일
연내 시중은행 포함 40여 개사 이상 제휴 확대

웰컴저축은행이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금융위원회에서 선정한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대출비교 플랫폼 사업자 23개사 중 저축은행은 웰컴저축은행이 유일하다.

웰컴저축은행은 대환대출 비교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20여 개사 이상의 대출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중 가장 먼저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획득하고 웰컴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대출비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금리비교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오는 31일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등 플랫폼사 5개사와 ▲KB카드 ▲웰컴저축은행 등 금융사 2개사)까지 총 7개사가 우선 개시한다.

소비자는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각 금융회사의 대출을 비교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대출상품을 찾아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소비자가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결제원망을 통해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웰컴마이데이터 대출비교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월 이용자가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제휴 금융사도 24개사로 늘어나는 등 지난 1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런칭 초기 7개 제휴사로 시작해 지방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온투업, 우수대부업체까지 제휴금융사를 늘렸으며 연말까지 시중은행을 포함해 40여 개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더욱 편리하게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하거나 부채를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환대출대출 인프라 구축 사업의 취지에 따라 개시일에 맞춰 선제적으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대출비교 및 대환대출플랫폼에 제휴 금융사를 지속 확대해 고객이 이자 부담도 줄이고 신용도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