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기농협, 오산 농가찾아 손모내기 구슬땀 흘려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5-17 19:41

경기농협, 오산 농가찾아 손모내기 구슬땀 흘려
[수원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 농촌사랑 봉사단 임직원 및 N돌핀 대학생봉사단 15여명은 17일 오산농협, 농협 오산시지부 임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를 찾아 손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일손돕기는 기계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모두가 함께 직접 손으로 모내기를 하였고, 이를 통해 경기농협 임직원은 농촌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일손부족의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찾아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농촌으로 오는 구직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치솟는 인건비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도 고용하기가 어려운 환경에, 농협 임직원분들이 이렇게 찾아와 함께 일하며 어려움에 대해 공감해 줘서 너무나 마음으로 위안이 되며 어려운 한 고비를 넘기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산농협 이기택조합장은 “농촌을 지켜내기가 갈수록 어렵지만, 이렇게 농협임직원 뿐만아니라 N돌핀 대학생봉사단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경래 본부장은 "농촌의 다양한 환경으로 인해 농촌인력지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며, 최대한의 인력풀을 동원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