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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손보업계, 재난예방·안전문화 확산 MOU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6 15:53

(왼쪽부터)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봉원혁 MG손해보험 대표관리인,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남화영 소방청장, 조상명 행정안전부 실장,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제공제공=화재보험협회

(왼쪽부터)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봉원혁 MG손해보험 대표관리인,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남화영 소방청장, 조상명 행정안전부 실장,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제공제공=화재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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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15일 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소방청·금융감독원 및 12개 손해보험사와 '화재 등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재 등 재난취약지역 지원 및 대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해 안전사고 저감 및 손보업계 사회공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손보업계는 안전 시스템뿐만 아니라 범사회적으로 대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으로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관련 분야의 경험 및 전문성 제공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분야 제도적인 지원 ▲12개 손해보험회사는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에 관한 자원 지원 및 캠페인 추진 시 상호 협력 ▲협회는 안전문화 캠페인 기획 및 운영, 홍보 등 제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보험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손보업계가 함께 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문화확산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재난사고가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재난 사고의 대부분은 안전의식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원인 중 부주의는 2020년에는 55.8%, 2021년에도 46.5%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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