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그룹, 1Q 영업익 1173억원...전년 比 18.4↓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9 18:37

동원그룹, 1Q 영업익 1173억원...전년 比 18.4↓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올 1분기 식품 사업 성장으로 매출은 키웠지만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동원산업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4% 줄어든 117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2642억 원을 기록해 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4% 감소한 725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의 매출 성장은 식품 사업 계열사인 동원F&B가 이끌었다. 동원F&B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4.7% 늘어난 1조 808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 성장한 434억 원으로 집계됐다.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등 B2B 식품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 동원홈푸드의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동원F&B의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원산업 사업부문의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797억 원과 64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6%, 29.3% 줄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기저 효과와 1분기 어획 부진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지주사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만큼 경영 효율 및 수익성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분당 매각’ CJ제일제당, 부실 털고 밸류업 속도 낼까 [정답은 TSR] CJ제일제당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분당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전분당업계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1000억 원대 담합 과징금까지 겹치자 사업부 잘라내기를 결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 하락에 누적 총주주수익률(TSR)이 -45%대까지 추락한 가운데, 부실 사업을 털어내고 식품과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자본을 재배치, 기업가치를 되찾겠다는 승부수다.경쟁력 잃은 전분당 사업…1000억 과징금도 타격31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를 대상으로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업구조 전면 재편 계획을 발표한 이후 나온 첫 행보다. 2 구로구 '금강수목원아파트' 18평, 2.63억 떨어진 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하락 거래 사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로·영등포·양천 등 주요 지역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구로구 오류동 '금강수목원아파트' 전용 60.05㎡(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29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3 배우균 박셀바이오 의학본부장, KSMO 2026 젊은 연구자상 수상 박셀바이오는 자사 의학본부장인 배우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같은 병원 종양내과 김현종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가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6)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KSMO 2026에서 구연 발표될 예정이다. 김현종 교수가 제1저자, 배우균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종양미세환경을 재구성해 간세포암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NK세포의 역할'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를 통해 NK세포가 간세포암 치료에서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기전 중 하나라는 점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