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위한 제 3회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7 14:57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공동개발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혁신기술 발굴, 공동연구개발은 물론 기술사업화 자금지원까지 전방위로 협력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 등 공공기관과 SK증권,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도 참여해 정부자금 지원, 투자 유치 등 분야에서 힘을 보탠다.

올해부터는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 환경시설관리㈜도 동참해 해상풍력, 폐기물처리 등 관련 분야 스타트업과의 기술발굴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크게 ▲신에너지 ▲탄소저감 시스템 ▲친환경 자재 ▲폐기물 처리 ▲해상풍력 등이다. 모집 분야 기술에 특화된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세부 공모 요청기술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팝업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를 통해 기술개발 자금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SK에코플랜트는 공동기술개발 및 실제 프로젝트 적용 가능여부를 검토해 기술사업화 기회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부터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콘테크 미트업 데이’,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을 완료 및 진행 중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철근 대체물인 GFRP 보강근 ‘케이에코바(KEco-bar)’의 세계 최초 개발 및 사업화, 소각재·하수찌꺼기를 재활용한 시멘트 생산 공동연구개발, 반도체 생산 공정 부산물을 재활용한 석고 생산 공동연구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김진환 SK에코플랜트 SCM 담당임원은 “이번 프로그램은 여러 공공기관 및 투자기관이 운영에 동참해 스타트업 지원 인프라가 더욱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기술협력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