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손보, '캐롯 투게더 운전자보험' 출시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7 11:45

캐롯손해보험이 '캐롯 투게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캐롯 투게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캐롯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보장 넓이와 깊이는 늘리면서도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신규 운전자보험 상품 '캐롯 투게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캐롯손보가 2020년 처음 출시한 운전자보험 '990 운전자보험'을 개선 및 강화한 상품이다. 기존 상품과 비교해 ▲보장 범위 및 한도 확대 ▲프리미어 플랜 개편 ▲기존 퍼마일 자동차보험 고객 할인 제도 도입 등 업그레이드된 점이 특징으로 기존에 없었던 영업용 운전자보험도 신설돼 가입 대상도 확대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기본계약 보장 담보가 기존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에서 자동차사고 부상치료지원금(1급~7급)으로 변경됐다.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의 최대 한도는 기존 3000만원에서 플랜에 따라 5000만원까지로 확대됐으며 해당 보장의 기존 면책사항이었던 정식재판 청구 건까지 모두 보상하도록 개선됐다.

최대 보장 범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플랜도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상품의 프리미엄 플랜 대비 상해입원보장과 상해치료보장이 강화되고 법률비용보장과 차량손해보장이 새롭게 추가되며 상품 경쟁력이 대폭 강화됐다.

보험료 할인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 점도 눈에 띈다. 가입 시점에 캐롯의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이 캐롯 투게더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경우 가입 고객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등급과 연계해 최소 3%부터 최대 1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디지털 손보사 특성상 캐롯손보 공식 모바일앱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가용 운전자보험 40세 남성 기준, 3년납 3년만기로 가장 경제적인 슈퍼 라이트(Super lite)플랜 가입시 월 보험료는 2246원이며 동일 조건으로 가장 보장 범위가 넓은 프리미엄플랜을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2만15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보장 범위가 유사한 타사 운전자 보험 상품과 비교해 보험료가 더 경제적이다. 단 영업용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는 자가용 운전자보험과 상이하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보장 범위와 가입 대상이 확장되고 기존 고객에게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실용적인 캐롯 투게더 운전자보험은 잠재 고객과 현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면서도 캐롯손보가 추구하는 가치에 온전히 부합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 관점에서 먼저 고민하며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디지털 보험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