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23년 1분기(3월말) 농축협 사업·시점손익 결과를 분석하고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건전한 직장문화 확립을 위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사례 및 근절방법 등을 교육하며 깨끗한 조직문화의 정착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인천 농축협 모든 임직원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훼손하지 않는 건전한 직장문화 확립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