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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지구의날 맞아 기기·스틱 수거 ‘모두모아 캠페인’ 시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4 10:27

한국필립모리스 모두모아 캠페인 시행./ 사진 =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 모두모아 캠페인 시행./ 사진 = 한국필립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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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 100kg을 수거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달 20일부터 100일간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 100kg수거에 도전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모두모아 캠페인’은 여의도IFC점, 광화문점 아이코스 직영 매장 2곳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기종에 상관 없이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나 전용 타바코 스틱인 ‘히츠’ 및 ‘테리아’를 매장 내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00일간 두 매장에서 수거된 기기와 스틱의 총 무게가 100kg을 넘을 경우, 소정의 금액을 나무 심기 활동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 본사에도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기와 스틱 수거함이 설치됐다.

이번 캠페인은 버려지는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거하여 적절한 폐기 절차에 따라 처리함으로써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거된 기기와 타바코 스틱은 분해 및 분류 과정을 거친 후 재질에 따라 폐기물 처리 시설로 옮겨져 재처리 또는 폐기 과정을 밟게 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모두모아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100일간 100kg 수거에 성공하여 환경을 지키고 나무 심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고객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필립모리스는 제품의 생산 및 유통,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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