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그랜저·니로·G90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4 08:5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올해 5개의 상을 거머줬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작년 11월 출시된 차량은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디자인을 입었다. 외관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는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탑승자를 감싸는 랩어라운드 구조의 실내공간은 과거 그랜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계승했다.

현대차 초고속 충전기 이-피트는 도시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선보인 제품에서 더욱 소형화해 주변 도시환경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 이-피트.

현대 이-피트.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니로PHEV.

기아 니로PHEV.

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는 G90가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을, '엑스 컨버터블'이 이탈리아 산업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의 카 디자인 어워드 '올해의 콘셉트카'에 선정됐다.

엑스 컨버터블은 제네시스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엑스 콘셉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이다. 제네시스 최초로 지붕이 없는 컨버터블 콘셉트 모델로, 절묘한 곡선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차량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G90.

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