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홍경래 본부장,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 김상중 발안농협 조합장, 김창겸 화성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ASF 6건, AI 12건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농협에서는 경기도 전역에 대한 차단 방역활동 강화, 가축질병 비상상황실 운영을 통한 행정기관과의 업무분담 및 상황전파, 농협 비축기지 방역용품의 신속한 지원 등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이날 현장에서 홍경래 본부장은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공동방제단과 비축방역용품 등 경기농협의 방역 자원을 총동원하여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