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캐나다 자회사 'Horizons ETFs' CEO 로히트 메타 신규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2 13:06

2011년 인수 ETF 운용사…"혁신적 상품 지속 제공"

로히트 메타(ROHIT MEHTA)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ETFs) 신임 최고경영자(CEO)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3.04.12)

로히트 메타(ROHIT MEHTA)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ETFs) 신임 최고경영자(CEO)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3.04.1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ETFs)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로히트 메타(ROHIT MEHTA)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로히트 메타(ROHIT MEHTA) 신임 CEO는 캐나다 자산운용(Asset Managemen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전문가로서 캐나다 최고의 금융회사인 가디언 캐피탈(Guardian Capital) 수석부사장, CI 파이낸셜(CI Financial Corporation)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로히트 메타(ROHIT MEHTA) 신임 CEO는 “캐나다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해 온 Horizons ETFs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대표 김영환 부사장은 “투자자의 요구(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ETF의 혁신을 주도하고 투자의 경계를 넓히는 능력있는 경영진이 필요하다”며 “로히트 메타(ROHIT MEHTA)는 Horizons ETFs의 최고경영자로서 이러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미래에셋의 핵심가치와 부합하는 인재”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캐나다 선두 ETF 운용사인 Horizons ETFs를 인수하며 한국 ETF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시대를 열었다. Horizons ETFs는 2023년 3월 말 기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106개의 ETF를 상장했고,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약 25조원(250억 캐나다달러)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진號 산업은행, AI로 여신심사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정책금융기관 성격이 강한 산업은행의 AX 대전환은 리스크관리와 여신심사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박상진 회장 체제 하에서 산업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아래 IT·AI본부를 중심으로 AI Agent 도입을 추진하며, 기업금융과 정책금융 집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재무분석·리스크 점검·심사 효율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최근 자체 구축한 ‘재무분석 AI Agent’는 외부 공시자료를 정제해 기업별 재무 리스크와 추가 검토 사항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여신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는 시스템으로, 산업은행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내부 자동화를 넘어 리스크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리스크·내부통제 AX 집중산업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IBK GenAI’ AX 가속…기업금융 혁신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조직 체계와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며 '기업금융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부 생성형 AI 플랫폼 'IBK GenAI(제니)'를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특화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기금융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디지털그룹 중심 AX기업은행은 IBK의 AX 컨트롤타워인 '디지털그룹'을 중심으로 전행 AX 전략 수립과 AI 신기술 개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단순 IT 기능이 아니라 경영 전략 전반에 접목하는 구조다.디지털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정성진 디지털그룹장(부행장)이 총괄하고 3 황기연號 수출입은행, ‘KEXIM AI’ 구축…신용평가 AX 속도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황기연 행장이 이끄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과 AI 기반 신용평가시스템 개편에 동시에 착수하며 정책금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여신심사와 고객상담, 신용평가 체계 전반까지 AI를 내재화하며 정책금융 서비스 혁신 기반을 구축하려는 모습이다.특히 수은은 전담 조직 신설과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인프라 구축, 투자 전용 평가모형 도입 등을 병행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AI플랫폼구축추진반 신설수은은 디지털금융단 내 'AI플랫폼구축추진반'을 신설하고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과 AI 기반 신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