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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제27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1 14:10

함영준 이사장(사진 왼쪽)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 오뚜기

함영준 이사장(사진 왼쪽)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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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닫기함영준기사 모아보기)이 장학생 50여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오뚜기는 어제 낮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제27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3년 신규 장학생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56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65여명에게 7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하여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하여 상금 6천만원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명에게 시상했다. 또한 2013년부터 식품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90명에게 86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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