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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 나선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7 13:14

오비맥주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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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가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이태원 상인 연합회 등과 함께 ‘맥주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맥주에 관한 정보를 알리고자 ‘비어 마스터 클래스’라는 맥주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비맥주의 이번 프로그램은 침체된 이태원 상권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총 5회 예정 되어있다. 이태원 상인 연합회와 도매 영업사원 등 30인을 대상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현재 상권에 필요한 부분들을 논의하고, 젊은 소비자 유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방안도 점검했다.

이어 오비맥주는 4월 5일 MZ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차 이벤트를 가졌고 앞으로 운영되는 맥주 교육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사전 접수를 통해 교육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오비맥주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맥주에 대한 쉽고 재밌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행 장소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태원세계음식거리 인근의 라운지 바에서 실시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비어 마스터 클래스는 팬데믹과 지난 이태원 참사로 아직 이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한 이태원의 상권을 도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국민 맥주 기업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오비맥주가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역 상권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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