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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영업·마케팅 전문가 김환석 사장 선임…김선희 부회장과 각자 대표체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1 11:01

매일유업 김환석 신임 각자 대표이사./ 사진제공 = 매일유업

매일유업 김환석 신임 각자 대표이사./ 사진제공 = 매일유업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김환석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향후 매일유업은 김선희 부회장과 신임 김환석 사장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어제 낮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환석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후 CJ제일제당과 CJ오쇼핑에서 마케팅, 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2010년 매일유업에 합류해 마케팅 임원을 거쳐 영업 총괄부사장과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이사직을 함께 맡아 왔다.

김부회장은 매일유업 미래 전략사업, 채널, 해외사업 육성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조직 체질 개선 등과 같은 장기적이고 혁신적인 과제 위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 신임 사장은 기존 사업과 경영 전반의 운영을 책임지는 역할과 함께 마케팅, 영업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 신임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일유업만의 경쟁력을 키워 수익성을 기반한 성장과 함께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여 고객과 주주 모두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매일유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환석 신임 각자 대표이사 사장 약력]

- 1964년 충청남도 출생
-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1987년 CJ제일제당 입사, CJ오쇼핑 상무로 재직
- 2010년 매일유업 유가공마케팅 부문장 이사
- 2014년 동사 유음료마케팅 부문장 상무
- 2017년 동사 마케팅 사업본부장 전무
- 2020년 동사 영업총괄 부사장
- 2021년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이사 겸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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