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 네 번째), 심재관 부평농협 상임이사(오른쪽 두 번째)
‘NH콕뱅크 고객 천만 달성 기념식’은 지난 1월 29일 콕뱅크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농협 중앙본부에서 진행되었다.
NH콕뱅크는 농협상호금융의 모바일뱅크 플랫폼으로, 간편뱅킹은 물론 영농정보, 농축산물 구매 등 고객들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유통 융복합 플랫폼으로서 매년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강영 본부장은 “콕뱅크는 디지털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 뿐만 아니라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특화서비스까지 갖춘 멀티플랫폼”이며 “인천농협은 콕뱅크를 ‘전국민이 사용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