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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명절음식 7000인분 후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17:10

2012년부터 12년째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 나눠

하이트진로는 16일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 인근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왼쪽 세번째),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이창렬 관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해 명절음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6일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 인근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왼쪽 세번째),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이창렬 관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해 명절음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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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설 명절을 맞아 7000인분에 달하는 명절음식을 후원한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년째 나눔 실천이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 취약 계층 이웃에 명절음식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자활센터 등 전국 35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품이 전달된다.

떡국떡과 만두, 김치찜 등 총 7000인분의 음식을 지원하며 지원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장애인, 어르신 등 지역 취약 계층에 전달된다.

2012년부터 시작된 나눔 행사는 올해로 12년째 지속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다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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